Verbal Diarrhoea
it's all self explanatory.
Thursday, December 16, 2010
엄마.
항상 씩씩하게 살아왔다. 아무리 외로워도, 아무리 힘들어도, 난 너무나 많이 견뎌내고 살아왔다. 엄마없이 자랐고, 사랑도없이 자랐다. 한번도 가족에게서 다정한 말 한마디 못듣고 나이만먹은 나. 이렇게 자라면서 한번도 난 엄마를 그리워한적이 없다. 엄마의 따듯한 사랑과 손결은 기억도 나지 않으니까.
그런데 난 왜 가슴이 이렇게 아프고 씁쓸한거지.
나도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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